진고춧집

KO

회사소개

Since 1980

진심을 잇다

김장을 준비하시던 어머니의
“고춧집 갔다 온나”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익숙한 그 말의 울림을 따라
도착한 곳엔 정겨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햇빛과 바람을 머금어 익어가는 고추,쉼 없이 돌아가던 방아 기계 소리...

그 따뜻함을 지키기 위해
40년의
대를 이은 정성과
시대를 이끄는 기술로
좋은 분께 좋은 것만 드립니다.

최상급 고춧가루만을
내놓습니다.

당해에 수확한 가장 좋은 제품을 찾아 자연의 고귀한
생명력을 더하고 오랜 시간을 들여 맞이한 최상급의
고춧가루만을 두 손 가득 자신 있게 내놓습니다.

진고춧집

진심을 잇다